[한문감상평]고사성어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06.06.14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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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尙德은 値年荒癘疫하여 父母飢病濱死라.
尙德이 日夜不解衣하고 盡誠安慰하되 無以爲養則刲髀肉食之하고 母發癰에 吮之卽瘉라.
王이 嘉之하여 賜賚甚厚하고 命旌其門하고
立石紀事하니라.
위 고사성어에 대한 해설, 감상평 및 여러 명심보감 내용등이 첨부되어있습니다.
목차
죽마고우, 관포지교, 문경지교, 지음 등
해설, 감상평
본문내용
尙德은 値年荒癘疫하여 父母飢病濱死라.
尙德이 日夜不解衣하고 盡誠安慰하되 無以爲養則刲髀肉食之하고 母發癰에 吮之卽瘉라.
王이 嘉之하여 賜賚甚厚하고 命旌其門하고
立石紀事하니라.
<해 설>
상덕(尙德)은 흉년과 전염병의 때를 만나서 부모가 굶주려 죽게된지라.
상덕이 낮밤으로 옷을 벗지 않고 정성을 다해 편히 위로하되 봉양할 것이 없어 넙적다리 살을 베어 드시도록 하고 어머니가 종기가 나서 빨아서 곧 낫게하니라. 왕이 칭찬하여 후하게 주시고 그 집에 문을 세울 것을 명하시고 비석을
세워 이 일을 기록하게 하니라.
(상덕(尙德)은 삼국시대 사람으로 효성이 매우 지극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