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건축사]그리스 로마 건축오더비교
- 최초 등록일
- 2006.06.14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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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 식을 설명하고 비교 하였으며
로마시대 투스카니 형식과 콤퍼지트 형식을 설명 하고 그에 맞는 건축물을 예로써
참고 시켰습니다
퍼
목차
도리아 오더
●유래
●특징
●도리아 양식의 건축물
이오니아 오더
유래
♤ 이오니아식식의 신전
코린트식 오더
▶ 유 래
▶ 특 징
▶ 주요건축물 및 특징
◎ 로마건축의 오더
○ 로마건축오더에 따른 건축물
○ 로마건축의 장식
그리스 로마의 건축오더 비교
차이점 분석
본문내용
도리아 오더
●유래
도리스식 오더라고도 한다. 이오니아 건축과 코린트 건축을 합친 세 건축양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주로 도리스(도리아)인이 살던 펠로폰네소스반도에서 시작되어 본토 각지 및 이탈리아 남부, 시켈리아(시칠리아)에 전파하였다.
●특징
기둥에서 베이스가 없고 직접 3단의 스타일로베이트 위에 세워짐 주신에는 날카로운 능선을 이루는 수직 홈이 파여 있는 홈파기가 있다
주신은 원형으로 표면에 16~24개의 홈 즉 주두(flut-ing)가 있다
기둥은 주신과 주두로 나누어진 간단형이며 기둥 중심축은 신전 중심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구조적 미적 시각적 교정을 위하여 만들어 졌으며 주신의 중간 부분은 눈의 착각 보정을 위한 엔타시스로 되어있다
기둥의 높이는 하부직경의 5~7배로 되어 있다 기둥의
상단은 하부의 2/3~3/4이다
기둥이 굵고 주초(柱礎)가 없으며 주두(柱頭)는 에키누스와 아바쿠스로 구성되어있다
아바쿠스의 곡선은 초기에는 포물선이었으나 후기에 직선적인 쌍곡선으로 되는 경향이 있고 얕은 사발 모양을 한 주관(柱冠:echinus)과 네모진 모양의 판관(板冠:abacus)으로 되어 있다
주신(柱身)에는 세로로 16∼20개의 도랑[圓溝]이 새겨져 있고, 윗부분은 차차 가늘어지면서 엔타시스(entasis)라는 불룩한 부분이 있다 .
주신 위의 장식대(裝飾帶:frieze)에는 주로 부조로 된 메토프와 세줄 홈 무늬의 트리글리포스가 교대로 배치되어 있다. 그 간소하고 힘찬 취향은 우아한 이오니아 양식에 비해 그리스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Abacus, echius의 높이는 각각 주신의 상부지름의 1/2~2/5정도 이다
주로 직선이 많이 사용된 형태로서 초기에는 매우 웅장한 감을 주었으나 후기에는 성약해져서 패기가 없어졌다
기술적 처리가 남석적 인상을 주며 의장은 간소하나 전체가 중엄함 감을 자아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