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과목]나의 파란만장 인생계획서

소개글

A+받은 레포트 입니다.
정말 심사숙고해서 작성한 것 입니다.

목차

▶ 파란만장 인생설계도를 쓰기 시작하면서...

▶ 20대 초반의 대학생

▶ 20대 후반

▶ 30대의 사회인

▶ 40대의 새로운 도전자

▶ 50대의 좋은 아버지

▶ 60대의 여유

▶ 70, 80대의 멋쟁이 할아버지

▶ 인생설계도를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 파란만장 인생설계도를 쓰기 시작하면서...
저는 하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그저 나이가 어려서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생각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당당하게 나이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것과 성인이 되어서 꿈꾸게 된 것 두 가지를 합치면 정말 나에겐 평생 동안의 시간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어릴 땐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고, 지금은 세상 속에서 좀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은 열혈 청년이라서 그럴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을 걸 만한 야망의 도전과 목숨을 걸 만한 사랑처럼 정열적인 인생과 한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것같이 부드러운 인생이 함께 하는 인생을 살고 싶다. 나는 지금 풋내 나는 20살이다. 하지만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인생의 설계도를 써 보이겠다.
이제 그 당당한 시작이다!!
▶ 20대 초반의 대학생
나는 대학교를 재수를 해서 들어 왔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할 때 하지 않으면 그것은 나중에 엄청난 후회로 돌아온다는 것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요즘에는 도서관에서 매일 같이 공부를 하고 있다. 나도 아직 1학년이고 놀고 싶지만 나중에 후회하기 보단 지금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예전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과에 성공해서 2학년을 경영학과학생으로 시작하면 과회장 선거에 출마해서 경영학과 회장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이번 겨울부터 헬스를 다녀서 몸을 단련하고 TOEIC공부도 하고, 워드 자격증을 따서 내년에 있을 ROTC(학사장교)시험에도 꼭 합격 하겠다. 그리고 3학년 때에는 상경대학 회장도 할 것이다. 그리고 4학년 때는 총학생회장 선거에 나가서 새로운 외대를 만들고 싶다. 총학생회장과 ROTC를 동시에 하려면 힘은 들겠지만 내 열정만 있다면 문제 될 것이 아니다. 나는 운동권도 아니고 원래부터 총학생회장에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다니는 대학교인 한국외대가 다른 학교보다 발전의 속도가 너무 더딘 것 같아서 더 좋은 학교로 만들고 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컸다. 그런데 그 동안의 학생회장들은 운동권으로 학교와 투쟁만하고 엉뚱한 곳에 열정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뒤에서 비판만 하지 않고 직접 나서기로 마음먹었다. 누군가와 투쟁하려고 하는 총학생회장보다는 기부금 유치와 같은 진정 학교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싶다. 그래서 정말 외대 발전의 역사상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