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교육심리학을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시킬것인가?

소개글

교육심리학을 배우고 실제로 학교에서 어떻게 적용시킬지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번에 심리학을 수강하면서 많은 것은 배웠다. 그게 나중에 학교에 나가서 많이 도움이 될꺼 같다. 일단은 학생들을 학습하는데 동기를 유발시키는 교사특성을 적용 시킬려고 한다. 교사특성은 4가지가 있다. 첫째, 자기효능감이다. 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다는 능력에 대한 교사 자신의 신념인데 그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다. 어려서부터 과학이라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은 과학교육학부에 들어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과학에 대해서 노력하고 잘 가르칠수 있다는 의지를 나는 가지고 있다. 이렇게 하면 학생들의 동기와 성취감이 올라갈 것이다. 둘째, 모델링과 열정이다. 모델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는 말과 행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전달한다.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유발 할려면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내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수업하기에 앞서 모델링은 필수이다. 모델링 하는 것, 즉 학습지도안을 짜고 공부를 하고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냥하면 대충대충 넘어가게 될 것이다. 수업과 관련 없는 얘기도 하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열정도 중요하다. 수업시간에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에서 열심히 가르치는 것 엄청 중요하다. 교사가 그냥 대충 말로 하면 학생들도 대충 들을 것이다. 열정적으로 해야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으로 될 것이다. 셋째, 배려이다. 상대방에 대해 공감하고 그들을 보호하며 그들이 성장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수업이라는 것은 단지 교사가 가르치고 학생들은 그냥 듣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방식 수업방식을 한다. 예를 들면 토론이라든지, 조별 수업이라든지 과학이라는 실험 수업도 빠질 수가 없다. 그러면 학생과 교사 중 지위는 항상 교사가 높다. 항상 배우는 입장, 즉 학생을 배려해준다. 어려운 용어가 나오면 쉽게 설명해주고, 실험할 때도 주의할 점을 일일이 말해야한다. 이런 사소한 배려 하나가 학생들에게는 작은 관심으로 시작 되는 것이다. 나는 교육이라는 건 학생과 교사가 둘이 서로서로 노력하여 이루는 것이다. 넷째, 교사기대이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갖는 기대는 학습자에게 큰 영향을 준다. 교사의 학생에 대한 기대가 학생의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나는 수업을 할 때 항상 너는 잘 할 수 있을 것이 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말 하면서 할 것이다. 문제를 못 푸는 학생이 있다면 꾸짖지 않고 처음에는 다 모른다면서 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면 너는 이보다 아주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교육심리학 시간에 배운 인지과정. 즉 기억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법과 전이가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도 적용을 시킬 것이다. 인지과정으로 첫째는 주의이다. 학습은 주의집중으로부터 시작된다. 주의집중을 하면 잘 까먹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수업에 실험시간은 아니지만여러 가지 물건도구를 이용해서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한다. 물론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치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