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그리스도인의 결혼관
- 최초 등록일
- 2006.06.09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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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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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하나님은 결혼을 둘이 한 몸이 됨을 이야기 하신다. 하나님은 인간 창조시에 남자와 여자를 따로 만든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을 만들고 그 사람에게서 남자와 여자를 다시 분리시키심을 우리는 창세기를 통하여 알 수 있다. 결혼은 인간이 서로 사랑해서 하는 것이지만 한번 결혼 한다면 그것은 인간이 함부로 깨트릴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언약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말2:14-16)
말라기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은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찍이 증거하셨음 인함이니라”을 말씀하신다. 그래서 자신의 아내를 함부로 버리거나 학대하는 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전서를 통해서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 하나님을 섬기고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에 힘쓰라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자신이 성욕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혼을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것은 주의 명령이 아니라 자신의 권고라고 7장에서 이야기 한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매지 말라고 한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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