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시네마 천국을 보고..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6.04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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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 연극 영화의 이해 수업시간에
과제 제출 한 것으로
에이뿔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Mind Map
<2> 명장면 명대사
<3>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장면과 이유
<4> 전반적인 느낌
<5> 감상 (주관적)
<6> 기독교적인 관점에서의 고찰
본문내용
-명대사-
1. 마을주민들이 시네마천국 극장이 화재사고로 불타는것을 보며
=> 아.. 마을의 유일한 희망이 사라지는구나..
2. 알프레도가 토토에게
=> 토토. 네가 영사실 일을 사랑했던 것처럼 무슨일을 하든 네 일을 사랑하렴
3. 알프레도가 토토에게
=> 인생은 네가본 영화와는 달라.. 인생이..훨씬 힘들지.
4.토토가 엘레나를 찍은 장면을 실명이 된 알프레도에게 설명하다. 알프레도가 토토에게.
=> 몸이 무거우면 발자국도 깊은 법, 사랑에 빠지면 괴로울 뿐이야. 사랑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과 같지. 존 웨인의 대사야.
- 명장면-
1.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할 때 토토가 누워있던 장면
=> 이 지긋지긋한 여름은 언제끝나지? 영화라면 벌써끝났을텐데.. 따분한 여름은 금방사라지 고 곧바로 시원하게 비가내리는 장면.
2. 토토가 엘레나 창문 밑에서 수많은 밤들을 지새며 기다리다가 마침내 엘레나가 토토의 영화관에 찾아와서의 포옹 장면.
<3>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장면과 이유
- 할머니가 뜨개질 하다 토토를 반기러 나가면서 실이 몸에 따라 가는 바람에 올이 풀리는 장면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4> 전반적인 느낌
-앨리오 모리꼬네의 완벽한 음악과 감독의 감성이 녹아 있는 작품으로 만약 앨리오 모리꼬네가 없었다면 이 영화는 어떻게 되었을까 할만큼 영화음악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영화이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는 유년기 시절의 추억과 첫사랑의 열정과 자신의 꿈과 열정을 종합 선물세트처럼 감동을 가져다 준 영화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의 장면에서 알프레도가 죽으면서 토토에게 준 필름의 키스씬 모음장면을 보면서 나도 주인공 토토와 함께 눈물이 글썽거렸다. 과거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또한 이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주는 영화인 것 같다.
`인생에 등불이 되어 준 어린 날의 그 사람`
비인간적이고 무시무시한 사건들로 신문 사회면을 채우기보다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미담으로 채우기는 점점 더 어려워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