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 따른 부정적 입장

소개글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서론 :
본론 :
결론 :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경쟁력있는 기업들의 의심스러운 사상을 우리는 이렇게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국위선양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외국인들의 배를 살찌우고 있다.
기업자체적인 이득만을 추구하는 기업들로 인해 국내자본은 물론 기술력과 고용인력까지 빼돌리고 있다. 과연 우리는 이런 사실을 묵인하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


본론 :
IMF시절에 국내 기업들은 부족한 자본을 외국자본을 끌어들여 충당하였다.
IMF이후 국내 기업들은 급성장을 거듭하였지만 무분별한 외국자본으로 인해
경영권이 외국계 기업에게 넘어가는 불상사까지 초래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기업의 성장세는 미국의 펀드회사의 TOP 5의 펀드 중에서 KOREA펀드가 2개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기업이 이렇게 성장세를 보이는 것에 자축할 만할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성장의 후면엔 국내중소기업들의 도산과 국민들의 시름이 숨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까?
현재 경쟁력이 있는 많은 기업들이 생산성과 소득의 극대화라는 명분으로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생산에 따라 고용도 창출하고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가지고 외국으로 진출하기 때문에 첨단기술 유출은 물론이고 좋은 일자리까지 수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최고 기업이라 자부하는 삼성조차도 앞서 말한바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삼성은 신규채용을 늘리고 자회사에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내 생산라인은 가동되지 않는다. 이유는 생산라인을 외국으로 옮기기 때문이다.
자회사에 대한 투자 역시 외국이다. 삼성은 올해 7조원의 이득 중 3조원을 주주들의 몫으로 돌렸다. 그리고 수원의 삼성공업단지의 경우 일자리는 4만여개에서 1000여개로 줄였다. 자기네들 뱃속만 채우고 일자리마저 해외로 빼돌린 사례는 부단 삼성뿐만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