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수분의 관계]운동과 수분의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6.05.30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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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동관련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바랍니다.
운동관련 교양과목 수강시 작성했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 문
1. 수분이란?
2. 수분과 우리 몸과의 관계
3. 운동시 수분 섭취
4. 올바른 수분 보충
5. 운동과 수분 섭취에 관한 궁금증
Ⅲ. 맺음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머리말
지구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 인체의 구성성분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물 이러한 물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인간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건의 하나가 운동이라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운동이라는 것은 신체를 움직이는 것이고 신체가 움직이면서 그 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과는 분명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 리라 짐작된다. 따라서 운동과 수분의 관계, 어려가지 수분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정리하면서 올바른 수분섭취는 어떠한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 문
1. 수분(물)이란?
1-1. 의의
물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며, 체내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제 내에서 물의 양은 체중의 약2/3정도로 성인은 남성60%, 여성55%, 신생아 75%에 해당된다. 뇌와 근육은 75%, 뼈는 25%가 수분으로 되여 있다.
수분공급은 훈련후의 회복과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것을 돕는다.
탈수증을 일으키면 훈련후의 회복이 느려지고, 체내기능의 효율이 악화되며, 운동수행능력도 저하된다. 물은 그리코겐과 함께 저장되므로 에너지 저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수분을 제때 공급하지 않으면, 글로코스는 혈액 속에 남아 간에 이르게 되고, 간에서 지방으로 바꿔 저장된다. 다시말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살이찌게 된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만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운동선수는 비 운동선수보다 더 많은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체내의 수분이 4~5%만 유실되어도 운동 수행능력이 상당히 저하된다. 그래서 운동 전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을 해야한다. 목이 마르면 무엇보다 물이 마시고 싶어진다. 이런 자연스러운 현상은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탈수를 방지하려는 신체의 반응이다. 운동후 수분을 섭취하면 수분을 순실한 세포는 소장으로부터 신속히 물을 흡수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한다. 물은 탈수를 막고 우리의 생명과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만약 우리 체내에 수분이 10% 유실되면 탈수증을 일으키고 20%을 넘기면 사망하게 된다.
참고 자료
http://www.functionwater.com
http://www.basquiat.co.kr/
http://diet.health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