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나는 누구인가?
- 최초 등록일
- 2006.05.29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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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교양(한국의 사상과 민족정신)
중간고사 봤던거입니다..
-나는 누구인가?(중요어구는 한자와 뜻풀이를 적었고 오직 저만의 에세이로 적어 냈습니다.도움되실겁니다..)
시험지 1장 반분량입니다.
본문 첫단락과 끝단락을 본문요약에 배치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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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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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금방 대답이 튀어나올 것 같은데 조금씩 깊게 생각을 해보면 답이 없는 것 같다. 너무 막연하게 다가와 말문을 잇지 못한다. 추상적이라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마음속에 있는 나의 철학이 아닐까? 라는 추측도 해본다. 지금까지 쭉 살아오면서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단순히 “나는 나지” “나는 이우재이고 24이고 운동을 좋아하고 경기대학교 학생이고..”등 자기 소개와 같이 현재의 내존재에 대해서만 생각했었다. 이처럼 나자신 조차도 나 자신에 대해서 무지했던 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다. 그렇지만 강단에서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열광적인 강의를 듣고 베일에 쌓여있던 나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게 되었다. 항상 自我에 대해서 표류하고 있던 나의 mind를 나는 진정 自由人인가?와 연계시켜 이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시원한 답을 구해보려한다. 철학적 사유를 통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금까지의 그릇된 나의 삶을 고쳐서 바르게 나아가고자, 그것을 증명하고자 나에대해 고찰을 시작해 보겠다.-문단 첫부분
이제 나만의 에세이를 마치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주먹구구식의 삶도 멋진 과거였다고 생각한다. “NOW & HERE”, “SELF-REALIZATION”, “진정한 自由人” 어디한번 들이 대보자. 원효 대사가 당나라 유학길에서 해골 바가지의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어 마음을 정화시킨 것처럼 어디 한번 나도 마음을 싹 비우고 나 자신을 “UP”시켜 보려한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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