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박지성자서전을 읽고

소개글

박지성자서전을 읽고 난후의 독후감을 올려놓은것입니다..

목차

박지성 선수의 자서전을 읽고
서론..
1. 끊임없는 노력
2. 조용한 사회성(자기만의 친화력 개발)
3. 뛰어난 리더와의 만남

본문내용

박지성 선수의 자서전을 읽고..

날씨 좋은 오후..따사로운 햇살에 너무도 좋아 점심을 먹고 나서인지..배부른 나의 배를 이끌고 소화를 시킬 겸 학교 이곳 저곳을 천천히 활보하고 있던 중..저만치에서 책을 디스카운트 하는 문구가 적힌 천막을 보았다. 난 “어떤 책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슬슬 발걸음을 옮겨서 그곳에 도착하니 내 눈에 한 순간 바로 눈에 띄는 책이 있었으니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박지성 선수의 자서전이 있는 것 이었다. 난 책을 집어 들고 계산대로 서슴없이 가서 계산을 한 후 뿌듯한 마음으로 책을 술술 읽어 내려갔다.

서론..
학교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는 스포츠 스타이다. 그래서 나는 오히려 그의 경기를 본다.
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모습을 뛰고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의 적극성, 도전정신 등은 그의 게임에서 항상 드러난다.

우리가 생각하는 박지성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축구장을 누비고,
이젠 유럽의 구장을 누비고 다니는, 그런 화려한 선수일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박지성이 왜 이런 빛을 발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1. 끊임없는 노력

상대적으로 왜소한 체격, 운동선수에겐 어울리지 않는 평발. 그에게 주어진 것은 불리함뿐이었다.
어린 시절 키가 자라지 않아 개구리를 먹으면서 체구를 키우려 했던 기억 , 발등 구석구석마다 적어도 3000번씩 공이 닿아야 감각이 생기고 다시 3000번이 닿아야 어느 정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였던 같은 훈련의 반복을 하여 조금은 감이 잡힌다고 말한 그의 대목이 인상 깊다
그리고 다소 융통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른들의 말이라면 곧이곧대로 믿고 따르는 성실함. 힘든 시기가 닥칠 때마다 "나는 최고다. 나는 이를 극복할 수 있고, 고난의 뒤엔 달콤한 열매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어려움을 우직하게 헤쳐나가 현재의 위치에 도달할 수 있었던 박지성 이였다.
또한 일반 사람들이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깰 만큼의 독서를 통해 세상에 대한 안목과 자기 PR의 방법을 배웠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힘든 운동이 끝난 후에도 일본어 및 영어를 공부하는 등 새로운 것을 우려는 자세 등 역시나 성공한 사람들이 가져야 할 요소들을 박지성이 실천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