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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괭이 부리마을 아이들을 읽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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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6.05.21
최종 저작일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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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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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우리 반의 독서 토론회 선정도서 이다. 아마도 모 방송사의 “책책책,책을 읽읍시다.”에서 나와서 선정된 것 같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란 책은 실제로 있었던 일을 쓴 것이라고 들었다. 아직도 인천에 이런 빈민가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괭이부리말이 생기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괭이부리말은 인천에서도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으로 가난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괭이부리말로 이주해 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일을 찾아서 열심히 일을 했다. 아이들의 놀이터는 ’2층마당’ 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2층마당’은 윗동네와 아랫동네를 이어주는 길목에다가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네 사람 모두에게 요긴한 곳이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에서 중심인물은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다. 쌍둥이 자매 숙자와 숙희는 어머니가 집을 나간 후에 아버지와 살고 있다. 쌍둥이 자매는 동준이라는 아이와 함께 놀고 자랐다. 동준이와 자매는 동준이의 집에서 라면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초상이 난 것을 발견한다. 초상이 난 집은 ’유도아저씨’로 불리는 영호의 집이다. 쌍둥이 자매와 헤어진 후 동준이는 집으로 돌아왔다. 동준이는 아버지와 형 동수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돈을 벌어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에 돌아오지 않고 계신다.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 동준이의 형 동수는 학교를 자퇴하고 나쁜 아이들과 어울려 다니며 본드도 불고 가출도 하기 시작하고 완전히 폐인 되어갔다. 동준이는 다락으로 올라가서 다락문을 여니 본드냄새가 가득했다. 동준이는 다락에 난 창문을 열었다. 동수는 꿈을 꾸듯 누워있었다. 동준이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형이 혹시 죽은 것은 아닌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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