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녹차광고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6.05.2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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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코카콜라가 기존 녹차의 떫고 쓴 맛을 덜어낸 녹차 음료 `산뜻한 하루 녹차` 현미 맛, 순한 맛과 동아오츠카에서 새롭게 출시한 ‘그린타임 건미차, 녹차’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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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올해 녹차 음료 광고가 점점 늘고 있다. 그래서 두 편의 녹차광고를 비교 분석해 보려고 한다.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동아오츠카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되었다.
2004년 4월 10일에 쓰인 기사인데 내용을 잠시 보면 출처 http://www.donga-otsuka.co.kr/customer/paperContent.asp?cp_idx=91&cpage=2&
「올해 상반기 음료시장 신제품의 트렌드 키워드는 지난해에 이어 역시 ‘웰빙’ 과 ‘새로운 맛’이다. 올해도 웰빙 추세가 한층 고조되면서 소비자는 몸에 이로운 상품을 찾고 그 식품이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며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음료업체들은 이러한 소비자반응에 기민한 반응을 보이며 웰빙음료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설탕과 칼로리를 아예 없앤 코카콜라의 ‘코카콜라 제로’도 주목을 받고 있고 동아 오츠카의 ‘그린타임-건미차’, 남양유업의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등이 제로 칼로리 음료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소재 음료로는 이란산 페르시아 석류 과즙을 주 원료로 해 맛과 향이 뛰어나게 한 롯데칠성음료의 석류음료인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를 꼽을 수 있다. ‘왕의 남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준기씨를 모델로 기용해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인기몰이에 나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이 제품은 이미 매출액 100억원을 훌쩍 넘겨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을 예약했다. 한편 웰빙 추세의 중심에 있는 녹차음료시장은 지난해 음료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음에도 불구, 5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했다. 올해도 그 성장세를 이어가 60%가량 성장한 9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녹차음료시장에도 역시 신상품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동원F&B는 전남 보성에서 재배한 녹차잎만을 사용한 ‘동원 보성녹차’를, 롯데칠성은 지리산주변 화개지역의 녹차를 사용한 ‘지리산 생녹차’를, 코카콜라는 녹차의 쓴맛을 제거한 부드러운 맛의 ‘산뜻한 하루녹차’를, 웅진식품은 ‘제주한라녹차’를 각각 출시했다. 여기에 제주도개발공사도 녹차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치열한 경쟁전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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