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포털사이트와 오마이 뉴스비교
- 최초 등록일
- 2006.05.1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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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라인 저널리즘에서의 포털사이트와 오마이 뉴스 비교 하기
-하버마스의 공론장에서의 논의 연장
-가능성여부 검증
목차
1.포털이란
2.포털 저널리즘
2.오마이뉴스의 성공
3 오마이뉴스의 한계
5.인터넷 공론장으로서의 가능성 여부
본문내용
-87%정도가 뉴스를 처음 접하는 곳이 포털사이트이다.
-신문사, 방송․통신사, 인터넷매체에서 하루 공급기사 4000~10000건
-규제와 차단이 거의 없는 사이트 시스템 상, 표현의 자유와 상호작용성, 개방성과 참여성 뛰어남
-미디어 다음만 유일하게 미디어로 인정(법적으로 언론사로 인정)
다음만 유일하게 소수의 취재기자를 두고 있고 나머지 포털사이트는 미디어로 인정받지 못 하고 편집기자 위주로 운영됨→독자적인 뉴스양산하지 못함
-언론사이트와 포털사이트의 관계는 언론<포털
2. 포털저널리즘에 대한 비판
1)내용면에서 정보의 신로성과 객관성에 대한 문제→ 클릭 수에만 집착하고 익명성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정적․자극적인 뉴스 양산하고 상업화 됨(제 2의 스포츠신문)
2)산업면에서 단순한 관문을 넘어 거대화됨으로써 인터넷 산업의 지형을 왜곡시킴→모든 것이 링크로 연결 망라되어 포털사이트에서 인터넷 사업 좌지우지함 →거대기업화 됨.
따라서 포털이 커지면 다양화를 저해 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 미디어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가 기존의 뉴스매체처럼 뉴스를 생산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상호 작용성을 기초로 한 댓글에 의한 활발한 쌍방향 의사소통으로 다양한 의견의 비교가 가능하게 해주지만 붕괴된 공론장을 암시적으로 제공에 그침(질이 낮은 수준의 공론장)→게시판, 댓글내용은 기존의 커뮤니케이션 형식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왜곡하고 있다. ex)지나치게 대립적 양상, 최소한의 예의, 태도 파괴로 인한 규제 불가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