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유주의와 민족주의
- 최초 등록일
- 2006.05.1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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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혁명 중 7월혁명, 2월혁명 부분과 이탈리아 통일, 독일의 통일, 러시아의 발전부분을 3종교과서와 살아있는세계사 교과서2를 참고하여 새롭게 만든 교과서 입니다.
목차
(1) 프랑스에 다시 혁명이 자유에의 길은 험난하기만 했다.
(2) 자유주의, 민족주의 물결이 전 유럽에 퍼지다.
본문내용
민중봉기가 국왕을 퇴위 시키고 새로운 왕을 탄생시킨 7월혁명
빈회의 후 프랑스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빈 회의 후 부르봉 왕조가 부활한 프랑스에서는 언론 출판의 자유를 제한하는 등 반동적인 경향으로 되돌아 갔다.
“의회를 해산하고, 불순한 정치적 사상이 들어간 책의 출판을 금한다”
여기에 대항해 1830년 7월 파리 민중이 봉기해 격렬한 시민전 끝에 샤를 10세를 퇴위시켰다. (7월혁명)
그 결과 자유주의자로 알려진 오를레앙가의 루이 필리프가 상류층 부루주아지들에게 지지 받아 국왕에 즉위했다. (7월 왕정)
왕은 국민에게의 접근을 꾀해 「프랑스 국민의 왕」이라 자칭했다. 7월혁명은 각국에 그 파급을 미쳤다. 네덜란드 지배하의 남네덜란드는 벨기에가 되어 독립했다. 또 러시아 지배하의 폴란드에서도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참고 자료
타나베아키라 비쥬얼세계사 도서출판 리더, 2000
알렉산더 데만트 지음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북로드 2005
김희보 지음 그림으로 읽는 세계사 이야기 2 가람기획2002
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지도로 보는 세계사 이다 미디어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