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최초 등록일
- 2006.05.12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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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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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을 읽고
이 책은 현재 월스트리트에서 베스트셀러이지만 읽기 전에는 이 짧은 글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에 의아해 했다. 하지만 읽고 나서는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 책은 모두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고 첫 번째 장 <모임>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창생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변화된 환경을 보여주고 마이클이 동창생들에게 우화 이야기를 해주려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소개된다. 세 번째 장<토론>에서는 이 우화를 동창생들이 그들 자신의 일과 삶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이 우화는 냄새를 잘 맡는다는 의미의 ‘스니프’와 빨리 달린다는 의미의 ‘스커리’란 이름의 생쥐와 헛기침한다는 의미의 ‘헴’과 점잔을 뺀다는 의미의 ‘허’란 꼬마인간들이 미로 속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아 헤매다가 C창고를 발견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다 치즈가 없어진걸 발견하자 스니프와 스커리 생쥐는 사태를 융통성 있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 N창고에서 새 치즈덩어리를 발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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