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미디어]뉴미디어의 나아갈 방향
- 최초 등록일
- 2006.05.05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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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뉴미디어의 나아갈 방향을 매체의 특성으로 보아
남자, 여자, 어린아이, 노인들의 취향으로 각기 다른 연령층에 맞게 계발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레포트
목차
들어가며
남
녀
노
소
나오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당연한 상황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뉴미디어들은 주로 10대에서 30대정도 까지만을 위해서 만들어 진 것 같이 보인다.
그들을 위한 마케팅, 그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 그리고 그들을 위한 광고에만 주력한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정보화 사회에서는 뉴미디어를 그들만의 전유물로 할 수 없게 된다.
틈새 시장이 아니다.
뉴 미디어들도 이제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연령층을 위해서 각기 다른 노력과 개발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남(男)
-남자들이 기계를 좋아하는 것은 여자들이 고가의 테디 베어를 사는 것과 비슷하다.
여자들에게 그것을 왜 그리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그냥 좋다.” 고 대답하는 것처럼 남자들도 그냥 좋은 것이다.
남자 두뇌의 공간지능 영역 때문에 성인 남자와 소년들은 단추, 모터, 움직이는 부품, 소리나는 장치, 번쩍거리는 불빛, 배터리 등을 장착한 기계를 매우 좋아한다.
남자들은 비디오 게임, 컴퓨터 소프드 웨어, 진짜 개와 똑같은 로봇개, 전기 장치로 올라가는 커튼, 복잡한 계기만이 달린 자동차, 핵무기, 우주 비행선을 좋아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중)
남자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장난감을 원한다.
남자들에게 새로운 미디어들은 단순한 편리함, 컨텐츠의 제공뿐을 위해서가 아니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난감의 역할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무궁 구진한 기능이 내제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그것이 쓸모 있고 없고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단지 그 기계에 숨겨진 새로운 기능을 발견할 수 있는 장치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것은 뉴미디어란 매체에 가장 중요한 컨텐츠 외에도 기계 자체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