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여행사별 일정비교와 온 오프라인의 여행사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6.05.02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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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온 오프라인의 여행사 비교와 실태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각 온 오프라인의 여행사별 허니문 피지상품들의 일정표를 비교 분류하고 있다
목차
허니문 전문 여행사별 일정표 비교
Tour de Mariez VS My honey
Wholesaler`s of Honeymoon package
Modetour VS Hanatour
사이트 고객신뢰 좌우, 게시판 & 커뮤니티
1라운드는 오프라인 승리
여행업계에서 온·오프의 공조는 필수적일 수밖에 없다.
CRM 통한 맞춤상품 개발로 승부
온 vs 오프라인 여행사 장단점 비교 ▨
온·오프라인 결전은 이제부터
온·오프 여행사 손잡아야 돈줄 보인다!”
온-오프 균형성장전략 구사 선구자 되자
본문내용
온-오프 균형성장전략 구사 선구자 되자
이상에서 살펴본 것처럼 홈페이지 경쟁력 종합랭킹 하위에 랭크된 다섯 곳의 여행사들은 이용자들에게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나마 고려여행사가 낮은 순위임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하고 있어 위안이 된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하위 다섯 곳의 게시판 및 커뮤니티 관리실태를 정밀 분석해 보면, 이들 여행사들의 순위가 낮을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여행기업 홈페이지 운영의 효율성 증대와 관련, 여행상품 기획능력이나 가짓수 그리고 여행요금의 경쟁력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사이트 이용고객들로부터 받는 신뢰라 할 수 있다. 물론 여행사 사이트의 게시판이나 커뮤니티 공간 하나만으로 해당 사이트의 신뢰도를 정확하게 가름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인터넷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현대 네티즌들에겐 여행사의 사이트야말로 신기한 여행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여행정보 획득의 보고(寶庫)나 다름없다. 그런 현대인들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고 물건을 구입할 때에는 최대한 믿음이 가는 곳을 선택하게 된다. 사람들은 특정 업체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커뮤니티 활성화 정도를 가늠해 해당 회사가 어느 정도 신뢰할만한 곳인지 단적으로 판단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측면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해당 업체에 대한 결정적 신뢰도 제고의 촉매제이자 회사 매출증대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다.
그 동안 대부분의 종합패키지 여행사들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즉 신문광고 중심의 마케팅전략을 구사해 왔다. 이들 업체들은 온라인부문 성과가 투자 기대치가 매우 낮다는 이유로 그러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데 치중해 왔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를 맞아 갈수록 가격경쟁력이 치열해지고 본의 아니게 여행상품 원가가 외부에 속속 공개되는 상황에서, 종합패키지 여행업체들도 고비용 신문광고 전에 매달릴 수만은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도 시간이 지날수록 인터넷을 생활의 한 방편으로 살아가는 네티즌들이 여행상품 주력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살펴볼 때, 여행사 홈페이지 운영상 고객관리 차별화의 핵심적 방안인 게시판 및 커뮤니티 운영성과를 극대화해야 여행기업 성공경영의 촉매제로 작용한다. 누가 뭐라 해도 개별 여행기업의 홈페이지는 자사의 얼굴로 인식되는 세상이다. 그러한 시대 흐름 가운데 온라인 부문을 도외시하고 오프라인에만 치중한다는 것은 향후 2~3년 후에는 필경 경쟁대열에서 크게 뒤쳐져 있을 공산이 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