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BIS 자기자본비율
- 최초 등록일
- 2006.05.02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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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IS 자기자본비율 간략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2008년 05월 02일에 수정했습니다!
목차
1. BIS자기자본비율 [BIS capital adequacy ratio]
2. BIS자기자본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1) 자기자본을 늘리는 방법
2) 그 외의 방법들
3. 경영실태평가 [CAMEL]
4. 新 BIS자기자본비율
4. 국내 금융기관들의 BIS비율( 2005年 6月 기준)
본문내용
1. BIS자기자본비율 [BIS capital adequacy ratio]
- BIS가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 : 국제결제은행)가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부실채권) 대비 자기자본비율로 1988년 7월 각국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소 자기자본비율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마련하였다. 이 기준에 따라 적용대상은행은 위험자산에 대하여 최소 8%이상의 자기자본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즉, 은행이 거래기업의 도산으로 부실채권이 갑자기 늘어나 경영위험에 빠져들게 될 경우 최소 8%정도의 자기자본을 가지고 있어야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BIS비율을 높이려면 위험자산을 줄이거나 자기자본을 늘려야 하는데 위험자산을 갑자기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자기자본을 늘려 BIS비율을 맞추는 것이 보통이다. BIS비율이 떨어지면 은행의 신인도 하락으로 고객 이탈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은행간 합병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은행들은 BIS비율 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2. BIS자기자본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
1) 자기자본을 늘리는 방법
(1) 하이브리드 채권하이브리드채권 [hybrid bond] : 은행이 자본금 확충 또는 자본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
의 발행
하이브리드 채권은 채권처럼 매년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고, 주식처럼 만기가 없으면서도 매매가 가능한 신종자본증권으로, 주식과 채권의 중간적 성격을 띤다. 한국에는 2003년 4월 처음 도입되었으며, 은행의 자본확충 또는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된다.
일정한 수준의 이자를 지급하는 점에서는 채권과 유사하고, 만기와 상환 의무가 없으며 매매가 가능한 점은 주식과 유사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