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지오다노 광고 평가와 발전전략
- 최초 등록일
- 2006.04.29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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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자료는 지금의 장동건씨와 이효리, 이준기 씨가 나오는 광고를 비평한 것입니다.
발전전략까지 저의 생각을 기술했습니다.
괜찬은 자료이니 도움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지오다노의 TV광고>
<지면광고>
<스타마케팅의 허점과 발전전략>
<마치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광고는 광고주가 소기의 목적(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구매유발)을 달성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행위로써 “팔리는 광고”, “소비자의 자사 제품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는 광고”가 되어야 함은 두 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오다노의 광고는 매 광고가 나올 때 마다 표적시장의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인지된다. 정우성, 고소영, 전지현에 이어서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 등과 같은 스타 마케팅과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TV광고 그리고 그러한 스타들을 지면광고로 내세움으로써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야 만다. 지오다노는 이러한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으로 중저가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이미지를 창출 하였다. 그러한 시도는 광고에 의한 직접적인 제품의 이미지 탈피와 매출상승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음은 말 안해도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광고의 모범이 되는 지오다노의 광고에 허점은 없는 것일까? 지오다노의 광고를 분석해보고 허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발전전략 까지도 논의 해보겠다.
이번 지오다노의 광고 컨셉은 라이브 이다. 일상 속에 스타들의 소소한 모습과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에게 스타들의 그러한 모습들이 어떻게 어필 될 수 있을까?
Culture club의 노래가 나오면서 잘생긴 사내가 춤을 춘다. 그는 너무도 즐거워 보인다.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은 없다. 그는 카메라를 보면서 수줍게 예기한다. “나 잘생겼지?” 그리고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 현재 진행되는 상태에서 광고는 끝을 맺는다.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와 같은 최고의 인기스타들에 일상의 모습은 지오다노의 브랜드 이미지와 동일시 되면서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