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문화]제주도여행기
- 최초 등록일
- 2006.04.27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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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여가문화시간 레포트입니다.
기행문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점수 꽤잘나왔습니다 A제로정도?
이래저래 절차와 서식에맞춰서 쓴거임..ㅋㅋ
근데 끝부분이 약간 정리가 제대로 안되있으니
끝부분은 수정을 하셔야할듯...
목차
기행문입니다
첫째날-둘째날-셋째날 순으로 되있음
본문내용
아직 추위가 가시지않은 초봄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가려고 마음만 먹고 있었던 제주도를 느끼기 위해 내 아름다운 여자친구와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 땅을 향해 떠났다.
자잘한 부산함으로 시작된 여행은 김포공항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날아침 공항에 안개가 많이 낀관계로 비행기가 뜨지않아 한참을 더 기다렸다가 다음비행기를 타고 가야했다 많이 짜증이 났지만 비행기에 몸을 실어 차창밖의 말고 탁트인 광경을 보는순간 모든 짜증이 눈녹듯 사라지는 것 같았다.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빌려 찾아간곳은 국제공항에서 가장가까운 곳에 있는 ‘용두암’이었다. 처음 보인곳은 주차장뿐이었지만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진짜 ‘용두암’을 찾았다.
제주시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용두암’은 용궁에 살던 용이 하늘로 오르려다가 굳어졌는데 그 굳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아서 ‘용두암’이라 이름 붙여졌다. 이 용두암은 지질학적으로 보면 용암이 분출하다가 굳어진 것 이라한다. ‘용두암’이라 해서 무척 기대하고 갔지만 거대한 이름과는 달리 실망이 컸다. 정말 별볼일 없었다. 그렇지만 제주도 하면 용두암을 빼놓을수 없는것 아닌가 파리에 관광가서 에펠탑을 보지않은것과 같은이치라 할수도 있겠다. 용두암에서 간단하게 사진을 찍고 리조트로 가기위해 한라산을 넘어가는 제2횡단도로로 향했다................................
참고 자료
제주도 관광 협회
hich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