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영원한제국과 장미의이름
- 최초 등록일
- 2006.04.12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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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원한제국과 장미의이름-각기 다른 작가의 시점을 살펴본다.
목차
Ⅰ.서론
들어가는말
Ⅱ.본론
ⅰ.장미의이름
ⅱ.영원한제국
ⅲ.영원한제국과 장미의이름의 공통점
ⅳ 두 작품의 차이점비교
Ⅲ.결론.
마치며
본문내용
역사와 NEWS가 흥미로운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이다.
역사란 인간이 거쳐온 모습이나 인간의 행위로 일어난 사실이나 그 사실에 대한 기록을 말한다. 역사는 관념상으로는 있을 수 있어도, 실제로 우리들이 구체적으로 역사와 관계를 갖는 것은 역사의 연구·서술을 통해서 뿐이다.
E.H 카는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로 정의했다. 다소 단순화된 논리이긴 하지만 이것은 나름대로의 충분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기에 우린 역사를 즐기고 과거를 받아들인다. 역사는 사실인가?
그럼 또 사실과 역사의 차이점은 어떤 변별력을 가지는지 살펴보면 우리는 어떤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고, 그 사건이 역사가를 통해 역사가의 관점으로 걸러질 때 그것이 역사가 됨을 알 수 있다. 증거가 있고 없음으로써 역사가 되고 이야기가 된다고 볼수 있다.
소설은 역사가 될 순 없지만 순간이나마 가역사가의 작가로 인해 우리는 순간 사실로 여겨 흥미로운 NEW로 여기게끔 한다. 그러기에 우린 역사소설을 즐긴다. 물론 그것이 가상적 사실이어도 교과서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는 것과 소설 속에서 일어난 사건과 흥미면에서 차이가 없다. 물론 인증된 역사가와 인증되지 못하는 역사 서술가의 차이이지만 사실과 가상이지만은 책을 읽는 동안 그 바로 사라져 버리기에 가상적 사실은 NEWS와 같은 흥미를 준다. 바로 그중에서 대표적인 소설 영원한제국과 장미의 이름. 그 역사를 가장한 이야기들을 살펴보기로 한다.
이 두 작품은 비슷하면서 각기 다른 시점을 향하고 있다.
먼저 영원한 제국과 장미의 이름의 차이를 살펴보기에 앞서 이 두 작품을 비교를 하게 되는 공통점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이 두 작품을 비교한다는 것은 작품의 공통됨에서의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먼저 이 두 작품에 대한 간략한 해석과 두 작품의 어떤 공통점후 그 차이가를 찾아본다.
참고 자료
- http://user.chol.com/~moon2923/eco.htm 참고---
-장미의 이름 에코에게 묻다
-장미의이름 상.하 열린책들. 이윤기옮긺
-http://www.kravity.com/pages/data/1508/D2507010.html
-교양 / 책의 해에 권하는 명저 ( 6 ) : 중세배경의 그로테스크한 추리소설 -
움베르토 에코 「 장미의 이름 」 -
-,저자 : 강영안 문화와 기호 / 이론과 분석 : 기호와 진실 - 움베르토 에코의 『 장미의 이름 』 - 발행학회 : 한국기호학회 출간년도 : 1995
-저자 : 김명주(Myung Joo Kim) 움베르토 에코의 『 장미의 이름 』 : 종교적 신비의 세 계 ( Umberto Eco`s The Name of the Rose - Its Religious Aspects as a Postmodern Novel ) 발행학회 : 한국문학과종교학회 출간년도 : 2000
-이인화의영원한제국에관한고찰-happycampus
-영화“영원한제국” 감독박종원
-이인화 저 | 세계사 | 1993-07-31
-http://kr.blog.yahoo.com/ddangju215/4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