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해석]코리아헤럴드 사석해석-영어마을 설립의 지지
- 최초 등록일
- 2006.04.05
- 최종 저작일
- 2006.04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6년 4월 5일자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의 영문 사설 해석입니다.
support English village 가 원제입니다.
파주, 풍납동, 안산의 영어마을에 관한 김진표 교육부 총리의 무분별한 발언에 대한 사설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English Village" is an English language immersion camp where young students experience the life and culture of English-speaking countries and learn how to perform daily tasks using that language.
“영어마을”은 어린 학생들이 영어권 국가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직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 집중 캠프이다.
Two such English Villages opened in 2004, the first in Ansan, Gyeonggi Province, and a second in Seoul`s Pungnap-dong. A third was launched in Paju, north of Seoul, on Monday while several other English Villages are being built across the country, mostly in the form of joint ventures between local governments and private organizations specializing in language training.
두 개의 영어 마을이 2004년에 문을 열었는데, 경기도의 안산이 그 첫번째이며, 서울의 풍납동에 두 번째가 설립되었다. 전국적으로 지방정부와 영어교육 사기업 사이의 합작 형식으로 몇 몇의 새로운 영어 마을이 더 추진되고 있는 사이, 지난 월요일 서울 북부에 위치한 파주에 세 번째 영어마을이 문을 열었다.
참고 자료
4월 5일자 코리아 헤럴드 영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