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책론]자연을 위한 작은 실천
- 최초 등록일
- 2006.03.29
- 최종 저작일
- 2006.03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녹색시민 구보씨를 읽고 느낀점을 제 생각 위주로 정리 하였습니다.
책내용은 거의 들어있지 않으니 참고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두개의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비현실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특히 ‘녹색시민 구보씨의 하루’ 책을 읽으면서 점점 이것이 과연 현실에서 얼마나 적용될 수 있을까를 느꼈으며 책의 내용이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내가 책을 보고나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이다. 그래서 다음에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과 나의 생각을 논해보고자 한다.
환경파괴, 환경오염에 대한 논의는 최근에만 부각되었던 문제가 아니다. 이는 18세기 후반산업혁명이후부터 경제적인 성장과 함께 점점 부각되어져 왔으며 21세기에 들어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간의 생존의 위협에 처하게 되자 인류는 이제야 환경보존의 절실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인류는 지금까지 자연을 훼손하며 조상들이 물려주었던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체 무분별하게 이용하면서 편리를 추구하며 살았으며 편리성이 극도에 도달하자 이제야 눈을돌려 그동안 파괴했던 자연과 환경오염을 운운하고 있는데 이는 인류가 그동안 자연에 대하여 이기적이었더너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기적이던 그렇지 않던 이러한 논의가 지금에서야 이루어진다고 해서 더 이상 나아질 것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논의를 통하여 그동안 인류가 훼손하였던 자연을 생각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지금은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리긴 늦었지만 이제 더 이상의 훼손 및 파괴는 없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최소한의 환경보존을 실천해야 하는 실정에 놓인 것이다.
이러한 환경오염은 어느 한사람 혹은 한나라만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수만의 실천 및 행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이는 자연은 어느 한곳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연관되어 있기 때문이고 하나의 유기체적 시스템으로 볼수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