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교정 치료 중의 치주적 건강
- 최초 등록일
- 2006.03.28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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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교정 치료전 질환을 가진 치주조직의 안정화
구강 건강 교육과 교정 지료
고정성 장치에시의 치태 조절
잇솔질(Toothbrushing)
치간 세정(Interproximal cleaning)
치태의 관잘(Monitoring the plague)
화학요법제(Chemotherapeutic agents)
불소(fluoride)
클로헥시딘(chlorhexidine)
상귀나린(sanguinarine)
가철성 장치에시의 치료(Care of removable appliances)
교정 치료의 치주적 합병증
치태(Plaque)
치은 연하 균주의 변화(Shift in the subgingival microflora)
치은 비대(Gingival enlargement)
부착과 골소실(Attachment and bone loss)
치근흡수(Root resorption)
치은퇴축(Gingival recession)
외상(Trauma)
캔디다 감염(Candidal infection)
치아우식증와 법랑질 탈석회화(Caries and enamel decalcification)
활동성 치주병의 발견과 치료
요약
본문내용
교정 치료전 4가지 고려사항이 있다. 치주 염증, 골형태, 교합외상, 치은 점막 결
손, 교정치료전에 치주질환의 치료를 위해 추천되는 적절한 계획이 있다.
치은연하 청결을 중심으로 하는 치태조절방법은 다른초기치료, 치은연상치석제
거술,치태 침착을 일으키는 요소의 제거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치태가 하나도 없
는 치열은 필요하지도, 현실적인 목표도 아니다. 예를 들면, 천천히 진행되는 만성
성인형 치주염을 가진 사람은 단지 장기간의 치주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치은 연
하 균주의 확립이 필요할 뿐이다. 이것은 개개인에 맞고, 건강할 만큼의 치태수준
을 유지할 수 있는 구강위생 규칙을 소개함으로써 달성된다. 사춘기전, 유년성, 또
는 급속 진행형성인형 치주염의 병력이 있을 때 이런 질환과 관련된 병인성이 높은
세균들이 치주낭내에 형성되는 것을 알기 위해 철저한 구강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치태로 덮힌 치면의 수는 착색용액으로 치주치료 동안에 철저히 검사되어야 한
다. 치태는 존재유무에 따라 점수화 되고 환자는 검사된 치면 중의 백분율로 점수
를 알게 된다. 이런 방법은 빠르고 간단하며, 환자는 점수가 낮아질 때 호응과 열성
을 위한 격려를 주는 점수로 해석하게 된다.
치주치료의 주 목표는 개인의 치태조절에 의해 유지될 수 있는 2-3mm의 건강한
치은 열구를 만드는 것이다. 치주낭의 해소는 항상 치근 활택술의 결과는 아니며
변형된 위드만 판막술(Ramfjord and Nissle 1974) 또는 치은열구 절개법을 이용한
외과적 접근이 요구될 수 있다. 재발된 부위는 항생제 요법이 필요하다. 좀 더 진전
된 경우에는, 즉 치은 치조 점막 아래까지 위치한 깊은 치주낭은 치근단 판막 변형
술(Friedman 1962)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이 수술은 치조골의 비지지부위와 과
도하게 두꺼운 협측 선반골의 제거가 가능하여, 연조직의 재위치가 구강위생에 적
합한 치은구조를 이루도록 한다. 치주 수술이 적응증일 때 교정 치료 전 또는 그 후
에 행해질 수 있다(Wagenberg 1988, Carranza 1997). 수술 전 교정의 이론적 근거
는 치아 이동은 골 병소의 모양을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며 따라서 수술은 피해질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 군자 출판사 (임상가를 위한 치주.교정학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