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모차르트, 국악과의 낯선 조우 젠틀레인
- 최초 등록일
- 2006.03.19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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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차르트, 국악과의 낯선 조우 젠틀레인을 듣고 쓴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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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음악회를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러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ebs space라는 곳에서 여러 가지 음악회를 다시보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중에서 모차르트 국악과의 낮선 조우 젠틀레인이라는 약 1시간동안의 음악회를 들었다.
처음엔 막 가야금, 대금, 해금등을 연주하는 게 신기했는데 1시간동안 들으려니 약간 지루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행평가이니 열심히 또 열심히 집중해서 들었다. 이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서 갖은 연주회라고 한다. 모차르트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잘츠부르크 출생.
어렸을 때부터 재능을 나타내어 4세 때 건반 지도를 받고 5세 때 소곡을 작곡하였다고 함. 아버지는 그의 뛰어난 재능을 각지의 궁정에 알리기 위하여 아들이 6세 되던 해부터 여행을 계획하여 1762년 7월 바이에른 선거후의 궁정이 있는 뮌헨에 가서 연주하고, 이어 빈으로 가서 여황제 마리아 테레사 앞에서 연주하는 등 많은 일화가 있다. 그의 작곡가로서의 활동에 커다란 자극과 영향을 준 것은 서유럽을 거의 일주하다시피 한 여행(1763∼66)이었다. 여행에서는 파리에서 알게 된 쇼베르트, 런던에서 알게 된 바흐의 막내아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많은 작품을 남긴걸로 유명한 작곡가이다. 작곡가중 5손가락에 안에 드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아무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이해서 이 음악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내가 들어봤는데 모차르트가 작곡한 노래를 국악 [가야금, 대금, 해금]으로 연주하는 것 같다. 외국노래와 우리국악이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지 더 아름답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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