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한국전기초자의 미래전략
- 최초 등록일
- 2006.03.18
- 최종 저작일
- 2004.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서두칠회장과 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회생불가 판정을 딛고 초우량기업으로 탈바꿈한 한국전기초자의 재무제표를 분석과, 시장 동향을 분석하여 미래 전략을 제시한 보고서입니다. 재무회계과목에서 A+를 받은 과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재무제표분석에 의한 경영전략 평가
3. 미래전략
4. 결론
본문내용
총 부채 4천7백억 원, 부채비율 1111%, 컨설팅 회사로부터 ‘회생불가’ 판정을 받았던 회사를 4년 만에 초우량 기업으로 바꾼 기적을 일구어낸 서두칠사장이 있었던 회사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 한국전기초자는 지난 30여 년간 TV와 CRT(음극선관)모니터용 유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이러한 한국전기초자가 LCD용 유리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기초자는 최대주주인 일본 아사히글라스 아사히글라스는 평판유리부문에서는 15%, 자동차유리는 30%, CRT유리는 30%,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유리부문에서는 90%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시장 1위의 유리제조업체로서 종업원은 5만5700명, 연매출은 1조2950억 엔을 기록하고 있다.와 합작으로 구미 외국인전용공단에 총 6억 달러를 투자해 LCD용 유리공장을 착공하며, 조만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사히글라스가 구미에 투자하게 될 대형유리기판기술은 국내에는 없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파악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낙후한 국내 첨단유리기판 생산 분야의 발전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 LCD유리 공급업체가 삼성코닝정밀유리 1개사에 불과해 원료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LG필립스LCD등에 유리기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