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신도리코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6.03.17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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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도리코 영업자료
목차
과거
현재
본문내용
과거
1960년 7월 7일 미래의 사무자동화 시대를 예견한 가헌 우상기 회장은 신도교역을 설립하였다.
소공동 사무실에서 19명이 함께 출발한 신도교역은 8월 미도파백화점 복사기 전시장 개설로 의욕적인 출발을 한다.
1962년 1월 일본 리코社사와 한국총판계약을 체결한 신도는 8월에 서울시 민원용 복사기 납품으로 호적 사무자동화 시대를 연다.
1963년 가헌은 본사를 남대문으로 이전하고 5월에 부산 출장소까지 개설하며 사세를 확장한다.
1964년 1월 마포공장 시설로 본사를 마포구 공덕동으로 이전한 신도는 12월 국내 최초의 DIAZO식 복사기 Ricopy 555를 생산, 조달청에 6대를 납품하는 개가를 올린다.
1965년 10월 Ricopy 555는 전국 상품 전시회에서 상공부장관상을 차지하며 한창 피어오르는 경제개발열기와 함께한다. 11월 하왕십리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한다.
1967년 6월 신도사무기판매㈜를 설립되어 전문 영업의 틀을 갖춰지기 시작하였다.
1969년 6월 국내 최초의 EF식 복사기 BS-1의 생산으로 성장을 거듭한 신도교역은 12월 일본 리코社와 파트너십을 체결. ㈜신도리코로 상호를 변경한다.
현재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2000년 신도리코는 PPC(복사기) 국내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1월에는 아산공장 증축공사가 착공되어 디지털 네트워크의 비전을 착착 실행해 나갔으며, 2월에는 전년에 완공된 본사 및 서울공장이 한국 건축가 협회상을 수상하였다.
6월에는 신도리코역사관이 개관되었고 11월에는 신기술실용화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여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참고 자료
www.si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