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관]내가 생각하는 교직관
- 최초 등록일
- 2006.02.13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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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되고 싶고, 바라고 있으며, 희망하는 교직관에 대해 주관적인 의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또한 교생실습 전에 가졌던 생각들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1.들어가는 말
2. 나의 교직관
① 교과 전문가로서의 교사
② 부모님 역할로서의 교사
③ 친구같은 존재로서의 교사
3. 끝내는 말
4. 교생실습 전 예비교사로서의 다짐(교육관)
본문내용
맹자의 진심장구(盡心章句)에는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君子三樂)을 말하였는데, 부모가 함께 살아계시고 형제가 탈이 없는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우러러 하늘에 부끄럼이 없고 굽어보아 사람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라 하였다. 첫 번째 즐거움은 나의 힘으로 할 수 없고 두 번째 즐거움은 평생 나의 좌우명으로 삼아 살아가면 될 것이라 생각하고 세 번째 즐거움을 얻기 위해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다짐한다.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한 조건들이 여기에 언급한 것 들 뿐이겠는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아이들에게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를 끌어내는 선생님, 부모님처럼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잘 이끌어주는 선생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해 줄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