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역사교육은 이데올로기의 도구인가, 평화․화해의 길인가

저작시기 2006.02 |등록일 2006.02.13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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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교육의 이데올로기적 기능에 대한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 글로 역사교육에서 `민족`과 `민족주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여러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물론 A+성적을 받았구요.

목차

Ⅰ. 머리말
Ⅱ. 21세기 미국주의와 세계화의 역사인식
1. 미국주의와 세계화
2. 미국 교육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두 견해
3. 영화 속에서 살펴본 역사인식
Ⅲ. 역사교육의 이데올로기적 도구성과 관점의 다양성
1. 국정 국사교과서와 세계사 교과서의 편향성
2. 역사교육의 이데올로기적 도구성
3. 다양한 관점으로 파악해 보는 역사교육의 의미
Ⅳ. 동아시아의 역사교육 관계와 평화교육 인식
Ⅴ. 맺음말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치 우연인 것처럼 영화 <진주만>은 9․11테러가 일어난 해인 2001년 초여름 미국 극장에서 일제히 상영되었다. 미국은 아무것도 모른 채 당했다는 공식적인 역사관을 이 영화는 시민들의 의식에 새롭게 각인시켜주었다. 1941년 12월 7일에 일본 전투기들이 하와이에 있는 미국 해군기지를 기습했고, 이는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역사책들이 믿도록 만들려는 사실과 달리, 미국인들은 수주 전에 이미 일본의 기습 작전을 알고 있었다.
각설하고 이 영화는 9․11 테러를 심리적으로 준비하는 이상적인 기반이 된 셈이다. 실제로 테러가 발생하자 수백만의 미국인들은 즉각 유행어 ‘진주만’이 뜻하는 게 무엇인지, 거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이 사건 때문에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할 수 있는 정당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되었다.
또 다른 전형적인 예는 이것이다. 미국 대통령이 영화 <에어포스 원>과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보는 것과 같이 세계를 단결시키며 악과 맞서 싸우는 것이다. 사실 이 영화들은 세계를 이끌고 단결시키는 이른바 정의의 미국 대통령이라는 위험천만한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고 있다. 이 영화에서 악으로 묘사된 대상은 한편에서는 ‘테러리스트’(에어포스 원)이고, 다른 한편에서는 야만적인 ‘외계인’(인디펜던스 데이)이다. 과거 영화들에 등장하는 악의 무리들과 빼박은 듯 유사한 이 악의 축들은 초토화될 존재일 뿐이다.

참고 자료

안병진,「신보수주의의 이념적 뿌리와 정치적 함의 : 레오 스트라우스를 중심으로」,『한국정치학회보』38집 1호.
박 형, 「9․11 테러와 세계질서」, 『통일문제연구』, 영남대학교 통일문제연구소, 2001.
권오성,「미국주의(Americanism)와 신보수주의(Neo-Con)의 이해」,『월간 아태지역동향』, 2003. 5
강선주, 「미국의 세계교육을 둘러싼 논쟁」-다원론적 관점과 국익중심 관점-, 『미국사연구』제14집, 2001,
정현백, 「역사교육과 평화교육의 만남」,-서독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독일사학회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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