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대학 생활 동안 해야 할 일들(나의 목표)

소개글

대학 생활 동안 해야 할 일들을 10가지 이상 쓰는 과제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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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은 일생동안 지향할 꿈과 또는 목표를 찾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목표는 꿈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성이 높다는 차이는 있지만 인생의 지향점이라는 점에서 이 둘은 유사합니다. 괴테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불가능한 꿈을 꾸는 자를 사랑하겠노라고 했습니다. 꿈이 없는 자는 의미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꿈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누구나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것이라면 설사 그것을 이룬다 할지라도 사소한 이룸에 불과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전공의 선택은 두말할 필요 없고 조심스럽게 택한 교과목 하나에서, 강의의 어느 대목에서, 동료가 들려준 말 한 마디에서, 또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이 일생을 두고 추구해야 할 목표나 꿈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학 4년 동안의 시기에는 가급적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되 그러는 과정에서 주의 깊고 진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생활의 반을 훌쩍 넘겨 버렸습니다. 뒤돌아보면 그동안의 시간들이 덜 진지했고, 나태 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저는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정말 의미 있고, 보람차게 보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 대학생으로써 해야 할 10가지 일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과제이기 때문에 시작한 작업이지만, 결코 거짓되거나, 나와 동떨어진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입학 할 때의 각오와 군대 제대이후 복학, 또다시 휴학을 거치면서 변화되고, 새롭게 목표된 일들을 중심으로 글을 써 나가겠습니다.
1. 영어 완전 정복
- 이유 :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조차 설명할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로 삶을 살아가는데 ‘영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취직을 할 때도 그렇고, 취직이후 진급시험, 여행을 가거나, 중요 서적을 볼 때도, 영어는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공무원, 대기업, 중소기업 등 사회 전반적으로 토익, 토플 등의 영어 구사 능력은 누군가의 말처럼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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