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윈저 멕케이
- 최초 등록일
- 2006.01.1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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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니메이션의 초기에 활약한 인물로 빼놓을 수 없는 미국의 윈저 멕케이.
윈저 멕케이 때부터 상업 애니메이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의 세가지 단편 감상문을 통해 그러한 이유를 찾아보았다.
특히 프랑스의 작가주의 애니메이션의 선두자 에밀 콜과의 비교를 통해 이후 미국과 프랑스의 애니메이션 노선이 이때부터 달랐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윈저 멕케이- 리틀 니모, 모기 이야기, 공룡거티
목차
윈저 멕케이- 리틀니모, 모기이야기, 공룡거티
본문내용
윈저 멕케이- 리틀니모, 모기이야기, 공룡거티
실사영화와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여주는 시도는 최근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초기의 애니메이션 작품에 이런 시도가 지금보다 더 많았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것은 지금과 같은 의미에서의 시도와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에는 애니메이션만으로 일정분량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 아닐까?
윈저 멕케이의 <리틀 리모>, <모기이야기>, <공룡 거티>를 감상했는데 그 전에 본 에밀 콜의 초기 작품과는 달리 스토리와 캐릭터가 잡혀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현재 우리가 보고있는 애니메이션의 체계가 이때부터 잡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께서 윈저 멕키이 때부터 애니메이션의 분업화가 시도됐다고 하셨는데, 에밀 콜의 작품과 달리 이해가 쉽고 대중적이어서 혼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작가주의 애미메이션과는 달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