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페이스 오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1.11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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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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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오우삼 감독
2. 줄거리 분석
3. 세심한 연출로 만들어진 선과 악의 공존과 대립
4. 오우삼의 헐리우드식 폭력미학
5. 나오며
본문내용
1946년, 중국 광동의 광주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4세에 홍콩으로 갔다. 마테오 리치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고, 중국 학생 위클리 씨어터 컴퍼니의 배우겸 회원이 되었다. 19세에 실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영화 학교를 다니는 대신, 번성하는 홍콩 영화 산업에서 자리를 찾았다. 당시는 이소룡의 쿵후 후반 시기로 접어든 때였다. 1971년, 쇼우 브라더즈에서 조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2년후 <The Young Dragons>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리고 나서 골든 하베스트와 이례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성공작 영화 두 편이 이어졌다. <The Dragon Tamers>(1974)와 <The Hand Of Death>(1975)가 그것들인데, 후자는 수퍼스타 성룡이 처음 막 주요 배역을 맡은 작품이었다. 그는 광동 오페라 영화 <Princess Chang Ping>(1975)에서도 성공을 거두지만, <취권>(1976)과 <From Riches To Rags>(1977)를 포함한 코미디 8편을 성공시키면서 아시아 영화제작에 있어서 주요 세력을 형성했다.
오우삼은 1983년 골든 하베스트를 떠나, 새 회사인 시네마 시티에 합류했다. 여기서 이제는 전설적인 로맨틱 갱영화가 된, 주윤발 주연의 <영웅본색>(1986)을 제작한다. 그가 주윤발과 함께 만든 범죄 스릴러에는 국제적인 히트작 <첩혈쌍웅>(89)이 있다. 마지막 주윤발 주연 영화인 <첩혈속집>(91)은 세계적으로 관객과 영화 제작자 사이에 열성 팬을 낳았다. 강력한 베트남전 배경의 <첩혈가두>와 코미디 액션 범죄물 <Once A Hero>와 <영웅본색 2>도 있다.
오우삼은 장 클로드 반 담의 <하드 타켓>으로 1992년 할리우드에 감독으로 데뷔했다. 1994년에는, 파트너인 테렌스 창, 크리스토퍼 갇시크와 함께 20세기 폭스사 스튜디오에 Wcg 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