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학][나의 미래] 30년간의 가족계획

소개글

앞으로 30년 간의 가족 계획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7년
대학 4학년이 되었다. 이제 나름대로의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기사시험을 붙기 위해 그리고 졸업을 위해 노력하며 학업에 충실히 하고 있을 것이다.
2008년
이시기가 되면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내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수산직 공무원 시험에 꼭 합격할 것이다.
2009년
직장을 갖고 그에 적응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꼭 될 것이다.
2010년
이때가 되면 이제 슬슬 결혼에 대해 생각해볼 것이다 당장 결혼을 하고 싶지만 직장에 정착하여서 경제적 능력이 서서히 잡혀가는 때에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해로 미룰 것이다.
2011년
내 나이 30살 이때가 되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 인 것 같아 이때 결혼을 할 것이다 가족형성기이자 신혼기인 이때에는 가정의 장래 목표 수립 및 가족계획을 세울 것이며 나의 배우자와 성격 및 습관에 적응 하고, 역할 분담 및 생활시간을 조정하여 배우자와 함께 더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 서로 노력해갈 것이다.
2012년
결혼 후 1년 이때쯤 첫 자녀를 얻을 것이다 여기서 부터는 가정 확대기에 해당되므로 가정이 확대됨에 따라 변하게 될 많은 가정환경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는 시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것에 따른 배우자의 고충을 이해하며 이에 많은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2013년
이제 서서히 아빠가 된 것에 적응하며 가정의 가사 노동의 역할 분담 및 재조정을 통해 아내의 역할을 덜어주어야 할 것이다.
2014년
점차 아이가 커감에 따라 앞으로의 자녀 교육비와 노후 생활 자금을 준비하는 시기가 될 것 같다 앞으로의 지출은 아껴가며 저축을 해서 미래에 대한 대축을 서서히 세워야 할 시기 인 것 같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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