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의 철학
- 최초 등록일
- 2005.12.30
- 최종 저작일
- 2005.1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랑의 철학에 관한 글입니다. 수정없이 바로 제출가능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절대자에 대한 사랑.......등등 종류도 많고, 주관적인 요소들이 많은 사랑을 정의 내리기란 굉장히 어려웠고, 그것을 ‘좋다’ 혹은 ‘나쁘다’라고 함부로 말하기도 어려웠다. 이에 우리 조는 ‘좋은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고 많고 많은 사랑 중에서 수업시간에 주로 다루었던 이성간의 사랑, 20대 연인의 사랑에 대하여 다루어 보았다.
먼저 사랑 이라는 게 과연 무슨 뜻인지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사랑이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 고대 그리스에서의 사랑은 에로스로 불렸는데, 이것은 육체적인 사랑에서 진리에 이르고자 하는 동경·충동을 포함한다고 한다. 그리스교도에서의 사랑, 즉 아가페는 인격적 교제(이웃에 대한 사랑)와 신에게 대한 사랑을 강조하며 이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자기희생에 의하여 도달하게 된다고 한다. 르네상스에서의 사랑은 또 다시 인간 구가의 원동력으로 보았으나 이것은 사랑의 세속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 공업화가 진척되어 가는 현대는 그 경향을 차차 강조한다.’ 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
솔직히 말해서 연인의 사랑에 대해서 주관적인 요소를 배제한다면 상당히 어색해 질것이다. 그래서 우리 조는 각 조원들의 연애의 경험을 토대로 토론해보았다.
어쩌면 좋은 사랑이라는 게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한 줄의 글처럼 너무 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