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과학]기원과학
- 최초 등록일
- 2005.12.30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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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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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원과학 이 책은 한국과학학회 저서로 종교와 과학 이웅상 교수님이 쓰신 글도 있다. 기원과학 이 책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들이라서 책을 읽는데 이해가 더욱 잘되었고 수업시간에 약간 이해가 가지 않았던 내용들도 책을 읽음으로 해결되었다. 이책은 생명은 도대체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탄생하여 진화하였는가를 살핀 과학서. 생명의 발생설, 열역학적 고찰, 현대지질학과 대홍수, 연대측 정의 과학성, 성서적 창조론 등 8개 장으로 나눠 원색의 사진, 삽화와 함께 생명 기원의 이모저모를 규명 하였다. 책 구성은 1장 서론, 2장 생명의 발생설, 3장 열역학적 고찰, 4장 생물학적 고찰, 5장 현대 지질학과 대홍수, 6장 화석학적 고찰, 7장 완벽한 세계(창조의 증거들), 8장 연대 측정의 과학성, 9장 성서적 창조론, 10장 결론 이렇게 되어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과연 사물이 어디서 생성되었는가 고찰을 하기 시작되었다. 대표적인 사람이 엠피도클레스로, 그는 지, 수, 풍, 화의 4원소설을 주장하였다. 그 외에도 수많은 주장들이 그 명맥을 유지해 오다 중세 유럽 크리스트교의 지배를 받는 시대가 되며 성서 첫 머리에 나오는 구절을 해석한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가 진리가 되었다. 즉 중세 이후 창조론이 절대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체계적인 진화론은 라마르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1809년 `동물 철학`이란 책에서 무기물에서 자연 발생한 미소한 원시 생물이 그 구조에 따라 저절로 발달하여 복잡하게 된다는 전진적 발달설과 습성에 의해 획득된 형질이 유전함으로써 발달한다는 설을 함께 설명하였다. 진화론이 확립된 것은 다윈에 의해서이다. 그는 저서 `종의 기원`에서 자연 선택설을 근간으로 새로운 종이 생기는 기구를 설명하였다. 이후 이들 학설의 결함이 드러나고 진화론에 의한 계통 연구의 어려움이 인식되며 퇴보하다 멘델에 의한 유전 연구를 재해석하면서 다시 발달하여 1937년 도브찬스키의 `유전학과 종의 기원`이란 책에서부터는 돌연변이, 교잡, 격리, 자연 선택 등의 진화 요인을 종합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적 종합 진화설이 대두되었다. 또한 1945년부터는 분자 생물학이 발달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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