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미디어포커스 vs 신강균의 사실은- 비평 및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12.2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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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디어 포커스’(4/24)와 ‘신강균의 사실은’(4/30)을 비교분석 및 비평적 관점에서 파악해보고자 한다.
각 프로그램의 구성 상 특징과 장단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스튜디오제작방식에 대한 관찰 및 개선될 점에 대하여 논하도록 하겠다.
목차
소개글
<진행자와 패널>
<무대연출>
<나레이션>
<자막>
<각 프로그램의 색다른 정보전달방식>
<마무리 장면과 음악>
<취재정보의 참신성과 신뢰성>
< 결 론 - 비평 및 나아갈 방향>
본문내용
지금부터 ‘미디어 포커스’(4/24)와 ‘신강균의 사실은’(4/30)을 비교분석 및 비평적 관점에서 파악해보고자 한다. 각 프로그램의 구성 상 특징과 장단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스튜디오제작방식에 대한 관찰 및 개선될 점에 대하여 논하도록 하겠다.
‘신강균의 사실은’과 ‘미디어포커스’의 비교분석
‘신강균의 사실은’을 번호‘1’로 정하고,‘미디어포커스’를 번호‘2’로 정한다. 그리고 마지막 비교분석에 대해서는‘※’로 정하여 서술하도록 하겠다.
<진행자와 패널>
1. 신강균의 사실은 - 진행자 신강균은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 MBC기자 활동, `카메라출동`, `시사매거진2580` 제작, 1990년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같이 출연하는 패널로써는 취재기자들과 미디어비평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위원회’를 조직하였다. 구성원으로서는 학계 전문가와 변호사들로 구성하였다. 이 전문가들의 참여이유는 제작과정에 참여해 자료를 분석하고 공정한 비평의 틀과 올바른 매체비평 방향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출연하였다.
2. 미디어포커스 - 진행자 김신명숙은 저널리스트, 연세대 국문과, if지 편집위원,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활동 경력이 있다. 출연 패널로서는 기자 한명과 전문가(교수) 한명이 출연하여 진행자가 질문하면 대답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진다.
※ 두 프로그램에서 공통점은 진행자의 선정기준이 누구나 인정하는 정도의 언론활동 경력과 명문대 출신, 저명도를 갖추고 있어서 진행자만으로도 프로그램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높아질 수 있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기자와 전문가의 출연인데, 기사를 직접 취재한 기자가 출연하여 취재영상에 대하여 설명하고 사회가 인정하는 전문가가 나와서 비평에 대한 동의와 보조설명을 하여 이 역시 전문성과 더불어 신뢰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