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소개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쓴 간단한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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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사는가? 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자신은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또한 그 위치에서 자신의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의 관계에 대해 어떻게 평가내리고 있을까? 이런 물음에 대한 답에 우리는 망설일 수밖에 없다. 특기 다른 사람들과 자신과의 관계가 긍정적인가? 라는 물음에 더욱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다.
사회라고 이름 붙여진 곳에서 사는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형식적이건 실질적이건 상하관계가 형성되기 마련이고 또한 그 상하관계에서는 갈등이라는 것이 생겨날 수 밖에 없다. 직장에서의 상사와 그 부하직원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관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사랑해선 결혼한 부부사이에서도 갈등이라는 것은 생겨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갈등속에서 힘들어하고 절망하고 결국 그 관계 자체를 포기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 바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이다.
이 책의 내용이야 인터넷을 뒤져 보면 잘 요약된 것이 많을 것이고 책 역시 200쪽이 조금 넘지만 글자체나 크고 줄 간격이 넓어 금방 읽을 수 있을 터이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느낀 점이나 더 생각 할 점을 간단히 써보기로 하겠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 책은 조련사와 고래의 관계를 통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전환과 칭찬-책에서는 전환 반응과 고래반응-을 통해 가정에서 직장에서 인간관계가 회복될 수 있으며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그럼 이런 책의 요지를 우리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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