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개혁주의 인간론
- 최초 등록일
- 2005.12.18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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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6page에 달하는 개혁주의 인간론에 대한 설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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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칼빈주의 신학전통의 대전제(=출발) -하나님의 주권
-인간의 전적 타락
인간 이해 =성경에서 ‘인간은 죄인이다’ 기독교 상담의 전제 “모든 문제의 원인은 죄다”
우리의 신학 방법론은 성경에서 나와야 한다.(개혁주의 신학론)
인간=사전적인 용어, 종의 이름
인간은?
사람=철학적인 의미. 인격체로써의 존엄성, 가치, 자유, 자율.
인간=창조된 사람. 피조물 된 사람.
창조된 사람=인간=사람이면서 동시에 피조물(종속=의존의 관계, 의존, 관계)
인간=창조된 사람(인격, 가치, 자유, 자율)
피조물(종속, 의존, 관계)
책임, 그래서 구원의 개념. 고후 5:17 구원받았다=“새로운 피조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믿음은 인간의 책임 부분과 연과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 그를 피조물로 대하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결점까지 인격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의 인격
...
칼 바르트
기독론적인 접근으로써의 하나님의 형상을 이해함.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고후4: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바르트는 예수 그리스도가 “참 인간, 진짜 인간” 그의 인성은 “원형” 우리의 인성은 “파생된 인생”
롬5:12-19
인간의 존재는 아담과 관계없고 그리스도와 관계있음. 구원에 있어서 선택의 의미가 유기의 대상이 바로 “그리스도”라고 봄. 선택과 유기의 과정에서 구원이 완성됨.
구원은 그리스도 자신이 다 하시고 인간은 구경꾼.
⇒ 바르트의 구원은 “만인구원”으로 나아감.
고전15:45-49
성경은 첫 번째 아담과 두 번째 아담을 구분하고 있다.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따라 ⇒ 아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따라 ⇒ 예수 그리스도(구원)
⇒ 그리스도를 이해함에 있어 아담은 중요하다.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몸’을 무시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형상, 몸의 부활.
빌2:7, 히2:14, 히2:17, 롬8:3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