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마르크]비스마르크동맹체제의 형성과 발전
- 최초 등록일
- 2005.12.15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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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스마르크 동맹체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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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비스마르크동맹체제의 형성과 발전
제 1절 비스마르크의 보장정책
1. 비스마르크의 외교
2. 삼제동맹
3. 예방전쟁 사건
제2절 발칸의 위기
1.동방문제
2. 러시아 터키전쟁
3. 스테파노조약
4. 베를린조약
제3절 비스마르크의 신동맹체제
1. 독일. 오스트리아동맹
2. 제2차 삼제동맹
3. 삼제동맹의 성립
4. 삼국동맹의 갱신과 재보장조약
제 4절 비스마르크체제의 위기
1, 불가리아문제
2. 블랑제 사건
3. 비스마르크외교의 종말
제 2장 비스마르크동맹체제의 붕괴
제1절 노불동맹
2. 노불동맹의 체결
제2절 아프리카식민지 경쟁
1. 알제리문제
2. 이집트 문제
3. 동부아프리카문제
4. 콩고문제
제 3절 영불협상과 독일
1. 영불협상
제 4절 영러협상
제5절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의 병합
1. 위기의 발단과 배경
제6절 아가딜위기
제7절 트리폴리전쟁
제8절 영독간의 해군경쟁
결론
본문내용
비스마르크의 외교체제가 처음으로 형성된 삼제동맹이다. 오스트리아와 러시아를 독일제국의 우방으로 끌어들여 프랑스를 고립시키려는 비스마르크의 정책이 1873년 5월 6월에 이른바 삼제동맹의 형성으로 성공하게 된 것이다. 삼제동맹은 두개의 조약으로 형성되었다. 그 하나는 1873년 5월 6일에 독일과 러시아의 두 참모총장 간에 조인된 노독군사협정이며, 다른 하나는 1873년 6월 6일에 러시아와 오스트리아간에 조인된 협정으로 이를 쉔브룬협정이라고 부른다.
비스마르크는 이러한 외교체제를 통하여 러시아의 외교나 오스트리아, 헝가리의 외교를 동시에 통제할 수 있었으며, 또 이들에게 같은 운명을 지우게 함으로써 독일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었다. 비스마르크는 이러한 삼제동맹을 통하여 프랑스를 고립시킨다는 것이 최선의 외교수단이라고 믿었고, 그의 보장기구의 최대 지주로 생각했다.
삼제동맹이라는 비스마르크의 외교체제는 1875년의 독불간의 긴장을 야기시킨
예방전쟁사건에서부터 동요되기 시작하여 1877년과 1878년 사이의 발칸위기를 거치면서 붕괴되어 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