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반전영화 플래툰, 지옥의 묵시록
- 최초 등록일
- 2005.12.06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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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레포트자료요 ^^
비교와 생각쓴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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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 까지 전 인류에 셀 수 없이 크고 작은 전쟁들은 계속 되왔다. 난 그 많던 전쟁 중에서도 가장 호기심이가고 관심이가는 전쟁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베트남戰을 꼽을 것이다. 지난 1970년대, 초강대국이라 말 할 수 있는 미국은 처음으로 패배를 맛보았다. 초강대국 미국이 동남아의 작은 농업국가인 베트남과 벌인 전쟁에서 물러서고야 말았던 것이다. 베트남戰으로 인해 자유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의 자존심은 산산이 부서져지고야 말았던 것이다. 미국이 패배를 처음으로 맛본 전쟁, 우리나라도 파견을 나가 미국보다 더 잔인하면 잔인했지, 결코 덜 하지는 않았다던 전쟁이기에 관심이 가는 것 같다. 베트남戰을 소재로 다룬 영화들을 찾아보았다.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풀 메탈 자켓(Full Metal Jacket)` `플래툰(Platoon)` `디어 헌터(Deer Hnuter)` `7월 4일생` 등 베트남戰을 다룬 일련의 영화들에 생생하게 반영됐다.
이들 영화 대부분은 영웅주의적 전쟁영화의 시점이 아닌, 전쟁의 현실과 참혹함 sensory war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 속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여러 심리등을 보여주었다. 그 중에서도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과 ’플래툰(Platoon)`을 자세히 살펴 보려한다.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과 ’플래툰(Platoon)` 이 두 영화는 반전 영화의 수작으로 언급한다. 이들 영화에는 베트남戰과 관련해 미국을 가해자의 신분으로써 접근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 중 올리버 감독의 ‘플래툰(Platoon)’은 영화의 전개를 단지 가해자의 관점에서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크리스가 소속한 소대원들의 일상 생활까지 접근하면서 베트남戰 당시 미국 내부의 문제, 곧 빈부의 갈등과 인종차별 등까지도 고발하였다.
맨 처음 이 영화의 주인공인 크리스는 mythic war 의 사상을 가지고 전쟁터로 뛰어들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미국의 중류층에 해당하는 대학생이다. 그는 그에게 주어진 법칙과도 같은 평범한 일상에 염증을 느껴 대학을 중퇴하고 베트남戰에 자원 입대한다. 전쟁에서 느낄 수 있는 애국심과 낭만에 대한 동경이 자원 입대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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