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역사]브라질의 축구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5.12.04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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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라질의 축구 역사를 간단하고 중요한 것만 정리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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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브라질 축구의 역사
19세기말 영국과 네덜란드 선원이 축구를 가져왔는데, 북동쪽 해안의 해변에서 행해졌던 것이 초기의 축구였다. Hugh는 1882년 처음으로 Jundiai의 Sa~o Paulo Railway팀을 가르쳤고 John은 Leopoldina Railway팀을 1875년에서 1876년까지 가르쳤다. 찰스 밀러는 브라질 축구 환경을 1894년에 들어와서 만들었는데 그는 1874년 브라질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축구장을 처음 가져왔다. 첫 공식 게임은 1894년 Vazea do Carmo의 Sa~o Paulo에서 행해졌고 그것은 성공했다. 1989년 4월 18일에 첫 공식 팀은 상푸울루의 Mackenzie College의 상아틀레티카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그리고 3년 후인 1901년에 상파울루리그가 형성되었다. 1900년에 "벨로드로모 빠울리스타"경기장을 상파울로는 축구 전용경기장으로 바꿨다. 1908년 7월 2일에 첫 국제 경기가 아르헨티나 팀과 상파우루에서 있었는데 2:2로 비겼다. 또 브라질에서 가장 유명한 Sports Club Corighias Paulista의 팀을 조직하는데는 영국 팀과 브라질 팀의 첫 경기가 도움을 주었다. 브라질 축구로는 아틀레티코 파울리스타노가 처음으로 유럽투어를 가졌는데 이것을 계기로 좀더 개선될 수 있었다. 이 팀은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가진 10번의 경기 중 1번만 졌고 31골을 넣고 7골을 뺏겼기 때문에 축구에 가장 강한 나라라는 것을 과시했다. 1933년에 프로축구가 생겼는데 심각한 게임이 조직의 분리를 야기했고 1934년 월드컵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그렇지만 결국 조직은 분열되었는데 이 분열은 1930~34년 사이에 강한 팀인 브라질을 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발전을 거듭해오던 월드컵축구대회도 2차 세계대전 때문에 12년 동안의 불안하고 어두운 터널을 통과했다. 평화의 제전인 월드컵축구는 1942년과 46년 두 대회를 건너뛰고 12년 만에 1950년 브라질대회로 이어진다. 쥴 리메 컵도 전쟁기간 중 땅속에 묻히기도 하고 구두상자 속에 숨겨지는 등 수난을 잘 견디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1938년 파리에서 열린 FIFA총회에 1942년 월드컵대회를 유치하겠다고 신청한 나라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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