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새로운 시각을 갖게된 호텔르완다

소개글

호텔르완다라는 영화를 감상하고 쓴 영화감상문으로
Sometimes in april 이라는 영화와 비교하면서 저의 감상을 쓴 대학리포트입니다
아무쪼록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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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you`re not even a negro, you`re an african" ...........
정말 인간의 이기심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표현 같다. 주인공들이 자신의 가족을 먼저 가장 우선하여 챙기는 모습, 외국인을 우선으로 챙기는 유엔의 모습, 자신의 국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미국의 모습 분명 당연한 일이고 나 또한 그렇게 행동할 것 이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인륜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 한다 sometimes in April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자막 중 대참사를 묵인하고 방관한 사람들은 누구도 심판을 받지 못했다는 부분이 나온다. 어차피 지구에 사는 인류이면서 같이 공생해 가는 객체로서 서로가 서로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나중에는 총구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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