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세미나]경영방식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5.11.26
- 최종 저작일
- 2005.1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희망로드맵 “일자리가 최우선이다” 및 `우중은 왜 몰락했나?"를 본후 느낀점과 최근 이슈인 `블루오션`과 관련지어 올바른 경영방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1. 일자리를 찾아나서는 3대, 그들이 향하는 그곳...
2. 블루오션, 중소기업이 살아난다.
3. 가장 현명한 경영방식이 존재 할까? 성공요인에서 실패요인으로...
(“우중은 왜 몰락했나?”를 보고)
본문내용
실업이란 노동력은 있고 노동의욕이 있으나 노동기회가 없어서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실업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면 2005년 실업율은 3.8%에 달한 다고 한다. 실업율 증가는 가계의 소비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나라경제활동과도 연결되며 실업자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낳는 결과는 각종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사회, 경제적 문제를 수반 하게 된다. 대학졸업 후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는 20대 청년들,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 실업자가 되어 버리는 아버지들, 또 고령화에 따른 60-70대의 일자리부족현상도 갈수록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부분임이 틀림없다.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잃어가는 이유는 무엇이며 이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가?
세계는 지금 IT바람이 불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우리나라의 대표기업들 또한 이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발 맞쳐 나가고 있다. 그러나 기업은 살아나고 있지만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줄어만 가고 있다. IT산업은 많은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생산자동화로 기계가 알아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이는 노동력저하로 나타나게 되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IT산업은 발전하고 더더욱 우리가 설 수 있는 자리는 줄어만 갈 것 이다.
1980년대 우리나라는 급속한 속도로 발전을 해왔었다. 공장들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풀 가동 되었으며 가발공장을 다니는 언니오빠, 신발공장을 다니는 아버지와 인형공장을 다니는 어머니 온 가족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그러나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간의 손을 필요로 하는 제조업 공장들은 하나둘씩 값싼 노동력을 가진 중국으로 옮겨가게 되고 지금우리나라의 제조업기업들은 얼마 남아있지 않은 실정이다. 또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많은 인력을 소화에 낼 수 있는 우리의 대기업들 마져 해외시장진출로인해 현지투자를 하고 해외시장활성화를 위해 모두 나라밖으로만 나가고 있는 상황이 우리의 일자리 감소에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자영업자들도 실업자와 같은 사정인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자영업의 포화상태로 인해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유지가 아닌 마이너스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