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인물]연개소문과 김춘추의 협상
- 최초 등록일
- 2005.10.15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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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한반도의 역사를 바꿀수도 있었던 중요한 협상이 파결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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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라의 당시 상황은 고구려와 백제의 압박을 받고 있었다. 이에 신라는 당나라에게 도움을 청했고, 당나라와의 나당 연합을 구성하였다. 신란는 백제를 치기 위하여 고구려와의 외교를 시도하였다. 김춘추는 연개소문을 만나기 위해 고구려로 향했다. 신라의 요구조건은 백제를 치기 위한 파병군을 요청하였다. 왕을 죽이고 지금막 정권을 장악한 연개소문으로서도
정권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할때였다. 연개소문의 제안은 고구려의 옛땅인 한강유역을 돌려주면 구원병을 파견하겠다고 제의를 하였다. 김춘추로서는 받아들일수 없는조건이였다. 이로서 양국의 외교는 파결되고, 김춘추는 감옥에 가둬지게 되었다. 만일 양국의 외교가 협상이 되었다면 고구려는 남쪽 국경선을 더욱 안정시키고 당과의 전쟁에 더욱 힘을 실을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삼국과 동아시아 에서도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협상이 파결되었을까??
642년에 연개소문은 정변을 통해 정권을 장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와중에 독립성이 강한 5부족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수가 멸망한 후 당이 이내 중국을 재통일 하면서 천하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룰 시기는 각일각 다가오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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