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학][생활과 원예] 꽃의 구조와 생활원예의 연관성

소개글

`생활과 원예`라는 교양수업의 1차 리포트로 제출했던 것입니다.

목차

1. 꽃의 기본 구조
2. 화서(꽃차례)
3. 꽃의 형태(화관)
4. 꽃의 구조와 생활원예와의 연관성 생각해보기.

본문내용

꽃덮이는 꽃봉투라고도 하며 매우 중요한 생식기관을 감싼다. 꽃받침잎으로 이루어진 꽃받침과 꽃잎으로 이루어진 꽃부리로 되어 있는데 이들 가운데 하나 또는 둘 모두가 색이 있어서 눈에 잘 띈다. 백합이나 튤립은 꽃받침잎과 꽃잎을 구분할 수 없어 때로는 꽃덮이조각이라고 한다. 꽃받침은 녹색에다 두꺼워서 대개는 꽃잎과 쉽게 구별된다. 총칭하여 악이라 하고, 꽃받침의 낱개를 악편이라고 한다. 악편이 낱낱이 분리되어 있는 것을 이편악, 악편이 서로 붙어 있는 것을 합편악이라고 한다. 꽃받침과 꽃잎의 구별이 어려운 것을 화피편이라고 한다. 꽃이 피자마자 지는 경우, 꽃잎과 함께 지는 경우, 꽃잎이 진 후에도 오래 붙어 있는 경우 등이 있다. 수술은 꽃에서 남성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꽃잎 바로 안쪽에 위치하며 웅성배우자를 갖는 화분을 생산해내는 기관이다. 수술을 지탱해주는 수술대와 꽃가루를 만드는 꽃밥으로 되어 있다. 총칭하여 웅성기라 하고, 수술의 낱낱을 웅예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