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요리]일본요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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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의 연대기에 따른 일본요리의 역사 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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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요리의 연대기-
야마토시대(300년)
나라시대(800년)
헤이안시대
가마쿠라,무로마찌시대(1200~1500년)
아쯔지,모모야마시대(1500~1600년)
에도시대(1700년)
메이지시대(1868년)
다이쇼우시대(1914년)
쇼와시대(1941)
헤이세이시대(1990년)


고대인은 2천년 이전부터 생식과 동시에 재료를 용기에 끓이거나 구웠던 것을 패총(조개무덤)이나 승문식 토기(일본석기시대의 가장 오래된 토기)나 미생식토기(약2천년전고대 일본에서 사용되었던 토기)등을 통해서 알수있다. 곡물류를 중심으로 어패류, 해조류,새와 짐승고기를 사용했었다.

조육에는 닭고기를 비롯하여 도요새, 기러기, 종달새, 메추라기, 오리, 참새 등이 있었고, 짐승고기로는 사슴, 멧돼지, 토끼 등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사용되었다.
헤이안 시대 794년에 교또를 서울로 정하고 가마쿠라바쿠후가 성립되기까지의 약 400년간 조정귀족의 시대를 중심으로 당나라와의 빈번한 교류로 향응상(교오우젠)형식이나 연중행사 등이 전해져 일본요리의 기초가 정립되었다.

연중행사로는 성인의 날 (진지쯔), 여자어린이날 (모모노셋쿠)히나마쯔리(죠우시)어린이날(단고), 칠석날(다나바다),중양절(죠우요우),백중맞이(오봉),문화의날 (메이지천황)등이 있다.

1192~1333년 약 141년간 무인이 실권을 잡은 가마쿠라 시대에는 질실강건을 제일로 하여 요리도 소박하고 단순한 것으로 되었지만, 삼식주의 와 전식식이 실시되고 불교를 동반한 정진 요리 등이 발달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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