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나는 얼마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9.30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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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의식에는 레벨이 있다 -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 성공하려면 긍정적인 길을 선택하라 -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
- 삶의 목표는 원대해야 한다 -
본문내용
- 의식에는 레벨이 있다 -
모든 인간은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의식에는 간계와 수준이 있다고 한다. 홉킨스에 의하면 인간의 수준을 0 - 1000레벨로 나누고 차원별로 의식 레벨지도를 그렸다. 1970년대엔 인류의 평균 의식레벨은 200이하였고, 1980년대 중반부터는 200이상이었고, 2003년에는 207레벨이라 한다. 긍정과 부정의 경계는 200이고, 200이하의 의식은 그냥 그대로 두면 파괴와 파멸의 길로 간다고 한다. 모든 세상에 관한 긍정적인 마음은 200레벨 이상이다. 또 조건 없이 봉사하는 마음은 280레벨이고, 자신의 일과 주변환경에 관한 모든 자발성을 310레벌, 일과 삶에 관한 기쁨 그리고 능력 발휘와 성공은 350레벨이다. 350레벨을 지닌 사람을 지닌 사람은 자기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고 있거나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고 한다. 합리와 지성이 갈 수 있는 최고의 한도는 400대의 의식레벨이고, 사랑은 500레벨, 무제한적인 사랑은 540레벨이다. 자아의 소멸은 700레벨, 여기에는 마하리쉬, 테레사 수녀, 간디가 이 의식수준에 해당된다. 그리고 가장 높은 의식 수준은 1000이며, 1000에 도달된 이에게는 마땅히 이름 앞에 주라고 붙일 수 있는 사람이라 하고 여기에는 부처님과 예수님이 해당된다.
모든 의식에는 레벨이 있듯이 200이하에서는 온전하지 못한 의식 수준이고 우리는 200이상이 되는 긍정적인 생각만 해야겠다. 깨달음으로 가는 첫 단계는 이 세상을 모두 긍정하거라 한다. 이제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고 “나는 어느 레벨에서 진화되고 있는가”를 한번 생각 해보아야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