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실험] 휘트스톤 브릿지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5.09.22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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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차와 결과및 토의가 잘됐습니다
목차
1 실험결과
2 오차의원인
3 결과및토의
본문내용
*오차의 원인
겸류계로 전류가 0인지점을 찾는데 계속 측정할때마다 다른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거의 모든 오차가 발생 했다고 생각한다.
1. 검류계의 끝이 많이 닳아있었다. 그 말은 검류계의 끝이 일자가 돼지 않고 표면이 울퉁불퉁했기때문에 그 선과 닿아 측정할때 계속 닿는면이 달라져서 측정치가 매우 차이가 났던거 같다. 그리고 검류계로 측정할때 딱 수직으로 했어야 하는데 수직으로 하지 못해서 약간의 오차도 발생했다.
2. 1번의 것이 오차의 90%는 차지 했다고 보이는데 그 외에는 그 쇠줄이 너무 많이 사용해서 전류가 100% 다 전해지지 않았다.
3. 사람의 눈으로 측정하다 보니 전류가 딱 0이 돼는지점을 찾지 못했고 계속 0을 가리키는 바늘이 왔다 갔다 거려서 확실하게 찾지 못했다.
*결과및토의
요번 실험에선 휘트스톤 브릿지에 전선을 연결한 뒤 접촉단자의 위치를 변화시켜 전선의 길이로 저항을 변화시킨 뒤 검류계에 흐르는 전류가 정확히 0이 되는 지점을 찾아 그 길이를 구하는 실험이었다. 실험에서 회로가 많아 설치하기 매우 까다로운 실험이었다. 어려웠던 점은 접촉단자를 변화시킬 때에 검류계의 값을 0으로 맞추기가 힘들었다. 미지저항을 구하는 다른 방법은 디지털 멀티미터나 volt-ohm-miliameter,의 저항 스케일을 이용하여 직접적인 저항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밀한 저항을 구하기위해선 휘트스톤브리지를 이용해야한다. 휘트스톤 브리지는 미지의 저항을 알아내는 것인데 일상생활에는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사용의 예로는 배의 조타 장치가 있다. 선실에서 방향타를 돌리면 그와 비례해서 키를 돌려준다. 그밖에도 마이크로 전자회로에서 저항 대신에 다이오드를 이용한 스위치에도 쓰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