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1920년대 대표 시인 3인
- 최초 등록일
- 2005.09.20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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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20년대의 대표적 시인 김소월, 한용운, 이상화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작품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당시의 시의 문학적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목차
♠김소월(金素月)
산유화
Ⅰ.작가 소개
Ⅱ. 시 전문
Ⅲ. 구성
Ⅳ. 율격 구조
Ⅴ.이해와 감상
♠이상화(李相和)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Ⅰ. 작가 소개
Ⅱ. 시 전문
Ⅲ.문학사적 의의
Ⅳ. 시의이해
Ⅴ. 시의 구조
Ⅵ. 시의 표현상의 특징
♠한용운(韓龍雲)
님의 침묵
Ⅰ. 작가 소개
Ⅱ. 시 전문
Ⅲ. 이해와 감상
Ⅳ. 시의구조
본문내용
김소월(金素月 1902-1934) 본명 정식(廷湜). 스승 김억(金億)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시를 씀. 주로 <개벽>과 <영대>를 중심으로 활동. 소월은 민요적 서정시인이요, 아름다운 우리말을 발견한 시인이다. 김소월의 시와 민요적 특질을 보면 다음과 같다. 민요와 김소월의 시와의 관계를 우선 그 근사치에서부터 찾아보면 우리 민요의 대체적인 모티프가 되고 있는 불행하고도 비극적인 생활과 사랑의 애환(哀歡) 중에서 소월의 시에도 후기에 들어서면 '생활과 애환'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그 대부분의 시들은 채워지지 않는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그 별리(別離)의 애환이 그 모티프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정감(情感)을 개인적인 입지에서 노래하고 있으면서도 주관적인 감상에 떨어지지 않고 이를 극복하고 있는 성공적인 작품들이 적지 않다. 이것도 모티프가 되고 있는 애환의 정감을 당사자가 아닌 시인의 처지에서 허구의 정감으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요의 경우에도 주관적인 감상이 아니고 충분히 객관화된 정감의 노래여야만 공동체에 널리 채용되고 그만한 보편성을 갖게 된다. 고려 속요인
참고 자료
☞http://www.chonju-gh.hs.kr/jang/현대시/
한국현대시해설.
☞http://myhome.naver.com/qseo/
서주홍의 문학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