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
- 최초 등록일
- 2005.09.17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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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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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공지능, 사이보그, 안드로이드의 개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2.인공지능(두뇌)의 발전에 관하여, 저자의 업적을 중심으로 토론해 보자.
3.인간의 사이보그로의 진화가 필요한가에 대하여 토론하여 보자.
4.유비쿼터스 존재로서 기계와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 대하여 토론해 보자.
본문내용
1.인공지능, 사이보그, 안드로이드의 개념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이란, 사람의 인식, 판단, 추론, 문제해결 및 이 기능들의 수행결과로서의 발화나 행동의 지령, 더 나아가서는 학습의 기능 등 대뇌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을 연구대상으로 하고, 궁극적으로는 대뇌의 기능을 기계에 의거하여 인공적으로 실현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인지과학의 한 분야이다. 이와 같이 지적인 능력은 기계에 실현하려고 하는 연구가 바로 인공지능 연구이다. 지능을 가진 기계란 인간의 지적인 능력과 아울러 지각을 기계에 실현하려는 갓이다.
인공지능의 연구는 컴퓨터의 탄생과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되었으며,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한 연구 분야를 지칭하는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56년 미국의 다트머스 대학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관한 연구>때 부터였다. 이 회의에서는 사람의 지적행동을 기계로 실현시킬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하여 논의되었다.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더욱 알려지게 된 것은 61년에 민스키가 <인공지능에로의 진보>라는 논문을 발표한 뒤부터였는데, 이때부터 60년대 전반에는 정리를 자동적으로 증명하는 프로그램,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 일반문제 해결기(GSP)라는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 미분, 적분, 인수분해 등을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수식처리 프로그램 등의 수많은 지능적인 프로그램이 작성되었다. 또, 7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자연언어 이해, 지식 표현 등의 문제가 적극적으로 다루어지게 되었으며, 로봇의 시각과 행동의 연구도 진전되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응용시스템의 하나로서 <전문가 시스템>이 만들어져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용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